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미네 다이키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아오미네의 능력은 에이스답게 '''압도적인 개인기와 득점력'''. 작중에서는 '''수비가 불가능한 스코어러'''라고 표현된다. 어린 시절부터 어른들과 섞여 길거리 농구를 즐겼고, 이를 통해 길거리 농구를 바탕으로 한 변화무쌍한 농구 스타일을 구사한다. 운동 능력도 작중 최고 수준으로, 무라사키바라와 더불어 기적의 세대 유이하게 신체능력 지수가 10. 스프린트와 퀵니스, 파워와 점프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그나마 점프력으로는 카가미가 좀 더 위인 듯하지만 그래도 속공으로 덩크를 하려는 카가미를 프리스로 라인에서 뛰어 블로킹 한 적도 있고, 앨리웁을 넣으려는 아군의 공을 공중에서 여유롭게 가로채서 그대로 슛을 날릴 정도. 특히 순발력과 민첩성은 작중 최강으로 고교농구에서 가장 빠르다는 평을 받는다. 수비력 또한 압도적으로 맨투맨 수비능력은 능력을 발동한 아카시를 제외하고는 최강이다. 직접 손발을 맞춰 온 쿠로코부터가 기적의 세대들끼리의 승패는 가위바위보를 연상시킬 정도로 거의 대등하여 상성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하면서도, 그럼에도 굳이 기적의 세대 중에 최강이 누구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아오미네라고 단언한다. 미도리마도 기적의 세대들은 각자가 거의 대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은 하지만, 그럼에도 최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적의 세대 중에서도 거의 원탑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오미네이다. 심지어 캐릭터 패러미터를 보면 중학교 때 너무 강해진 나머지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도 않으면서, 농땡이를 깐 지금의 능력이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미도리마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할 정도다. 다만 3점 슛은 비교적 약하거나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카가미와 달리 ZONE에 들어간 상태에서도 3점을 긱잡고 던진 적은 없다. 이는 무라사키바라도 마찬가지이긴 하나, 센터인 그와 달리[* 물론 현대농구는 센터도 3점을 던질 줄 알면 활용도가 크게 늘어나지만, 무라사키바라는 일본 고교 무대에선 골밑에서 적수가 없어 3점은 커녕 미들도 시도한 적이 없다.] 스윙맨 스코어러 스타일이고 볼륨슈터 기질이 강한 아오미네가 3점을 던지지 않는 건 의아하다면 의아한 부분. 그러나 여름 인터하이에서는 키세가 마크를 하고 있음에도 3점 라인 밖에서 골대에 냅다 농구공을 집어던져서 성공시킨 것을 보면, 3점이 정말 약하다기보단 어차피 노골적으로 돌파와 중거리만 노려도 수비수들이 막질 못하니 던질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서태웅|1대1을 중시하고]] 상대를 찍어 누르는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도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